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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동진 |
E-mail |
비공개 |
작성일 |
200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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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서로 사랑합시다.
모두가 이렇게 되기를 원하는 사회 아닐까요?
사랑을 주는데도 그것을 회피하는 현실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이면 모두가 집 다음으로 큰 재산이
아마 자동차 일것입니다.
자동차 회사에 감정을 가지고 있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모두 사랑으로 하는 행동이라 생각됩니다.
우리나라 자동차가 세계제일의 자동차가 되라고
마음으로 다 밀어주고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저또한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지요.
사랑을 줘도 그것이 사랑이 아니라 질투로 여기나 봐요
국민의 사랑이 없었다면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가 이렇게
발전 했겠습니까?
국민들의 사랑을 지금껏 받았으면 이젠 자동차 회사에서
국민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줄 때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아직도 자동차 회사는 받기만을 기다릴뿐
국민들에게 많은 고통을 참으라고 하는것 같습니다.
멀청하게 달리던차가 갑자기 멈춰 정비를 하면 연료문제라고 늘 그렇게
떠들고 자동차 회사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했으며
고객한테 책임을 전가했습니다.
얼마전 비교 테스트 했는데 수분때문에 문제가 된것이 아니라고 판명이 나왔는데
쉬쉬하고 있으며 , 정면충돌했는데도 에어백이 터지지않아
중대사고가 생겼는데도 자동차 회사에서는
기계적으로 문제가 없다면서 사고책임을 회피하는
자동차 회사들의 몰상식한 태도를 마냥 사랑으로 넘겨야 할까요?
마약 유경수님의 경우 그렇게 사고를 당했는데
그냥 사랑으로 넘기겠습니까?
이런 문제를 그냥 쉬쉬하면서 넘겨버리는 자동차회사가 괴심해서
아니 그렇게 망언을 만발하기때문에 더 화가 나기에
우리의 권리를...아니 문제가 되는 것을 더 파해치는 것으로 봐야겠지요.
어떻게 보면 국민들을 더 사랑하기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 한다고 생각하십시요
사랑이라 했는데 사랑이라 하면 다 똑같이 사랑해야죠!
외국에 수출하는 차는 사랑가득
자국에는 미움을 가득채워
판매를 한다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죠 이것은 질투를 유발시키는 것이죠
유경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옛날과 비교하면 연세많으신 분들 우리나라 차 많이 발전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 우리나라 차 아직도 똥차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똥차가 세계 명차가 되는 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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