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쿠스는
그야말로 아무 때나 심심하면 오동작을 했습니다.
고쳐도
고쳐도 오동작과 결함은 계속되고 도대체 어떻게 차를 만들면
그럴 수가 았는 것인지 신기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애초에
설계가 잘못된 부품들을 장착하여 충분한 테스트도 거치지
않고 출시했으니 충분히 예견된 결과였다 할 것입니다.
하도
여러 가지 결함과 오동작을 통보해 주고, 몇 번씩이나 수리를
하고도 마찬가지로 오동작을 한다고 이야기 하자 저의 말을
더 이상
못믿겠다는
망발도 서슴치 않았습니다.
그래서
현대직원과 함께 3일간 시운전을 하자고 했으나 에쿠스는
첫 날 약 1시간의 출근길 시운전에도 여러 가지 오동작을
해 버렸습니다.
주치의는
환불을 해 줄테니 체어맨을 타라고 이야기 하였고 순간
분노가 폭발한 제가 호통을 치자 처량하게 쫒겨 갔습니다.
그
들의 그러한 태도는 저로하여금 이 사이트에 수 많은 사진과
동영상을 올려 놓게 만들었습니다.
현대자동차
직원들이 저를 협박할 때는 감사실에 신고하자 사이버 감사실에
신고하라고 했고, 사이버 감사실에 올려도 연락이 없어
감사실에
다시 전화까지 했지만 연락이 갈 것이라고 말만 하고 그
것으로 끝이었습니다.
감사실에서
아무런 조치도 취해 주지 않아 비서실에 전화했을 때는
냉랭하게 소비자를 무시하며 그런 일은 경찰에 신고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라는 비서님의 말씀은 제가 지난 시절의 어느 초법적
권력기관에 전화를 했는가 착각할 정도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사이버 수사대에 신고하고 경찰 수사관이 현대자동차에
전화를 하자 바로 다음 날 아침 가명으로 자신이 협박을
했다며
앞뒤도
맞지 않는 반성문(?)을 보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