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의 표시라며 10년/16만km의 무상 A/S를 해 주며, 한국에서는
겨우 3년/6만km의 허접하기 짝이 없는
A/S를
해 주면서도 마치 선심이나 쓰는 듯 하고 있습니다.
미국
최상의 A/S (America's Best Warranty), 오늘 날 영국 최상의
A.S 중의 하나 (One of the finest warranty packages available
in
the UK today), 호주 유일의 5년/13만km A/S (the only
5year/130,000km warranty in aAustralia)를 외치며 외국
소비자들은
후하게
대접하는 현대자동차입니다.
이제는
한국 소비자들에게도 삼류 허접 A/S는 중지하고 미국과
같은 훌륭한 A/S를 제공해야 합니다.
아울러
미국에서는 차량 출력 한 가지를 4% 이상 속인 것에 대하여
CEO 핀바오닐(Finbarr O'Neill)이 정중히 사과했으며 고객들에게
일일이
서신을 발송하고, 사과용 홈페이지를 만들고 안내용 전화를
설치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죄하는 의미에서 12년/19만 3천km의 동략계통
무상 A/S나 10년/거리 무제한의 노상지원 서비스나,
6년/11만 5천km의
일반부품
무상 A/S 등을 제공하였습니다.
6천만원'짜리
엉망진창 결함투성이 에쿠스를 타고 다니며 몇 개월간 목숨을
저당잡히고 본의 아니게 테스트 드리아버 노릇까지 해
주고도
치한 취급이나 받으며 수 없는 무시와 협박까지 당한 저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으며 도저히 용납할 수 없는 일입니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제가 조사한 바에 의하면 차량출력은 기본이고
차량전장, 차량무게, 연비, 최저지상고 등 거의 모든
부문에
걸쳐서 최고
30%가 넘는 거짓말을 자행하였습니다.
미국의
소비자들이 얼마나 소중한지 표현하기 위하여 사죄한다던
현대자동차는 이제 한국의 소비자들도 얼마나 소중한지
표현하는
뜻에서
거짓말의
정도에 상응하는 사죄와 보상을 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