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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미국시장 최상의 A/S - 10년 / 16만km
품질보증
현대자동차는 미국에서
미국 최고의 A/S(America's Best Warranty)라고
자랑합니다
품질에 대한 회사의 자신감의 표시라며 10년/16만km(10만mile)의 무상 A/S를 기본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신차 구입시 약 60만 원 ~ 180만 원만 추가로 부담하면
현대 어드밴티지 또는 현대 어드밴티지 플러스라는
품질보장 계획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동력전달계통은 물론이고 그 밖의 거의 모든 신차 부품에 대하여 현대 어드밴티지는 6년/75,000 마일(12만km)
현대 어드밴티지 플러스는 10년/100,000마일(16만km)를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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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현대자동차의 거짓말과 미국 현대자동차의 진실
미국시장에서 10년/16만km(10만 마일)의 품질보장을 해준다면서 소비자가 구매하는 품질보장계획은 무엇이냐고
현대직원에게 묻자외국의 일이기 때문에 자세한 것은 알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쨌든 10년/10만 마일의 품질보증은 별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새 빨간 거짓말)
그러나 제가 2002. 10. 05 밤에 미국 현대자동차에 전화하여 확인한 결과 가장 값싼 엑센트(한국의 베르나)를 구입하는
경우에도 10년/10만 마일(16만km)의 품질보증은 기본이라고 했습니다.
별도의 비용을 내고 현대 어드밴티지 또는 현대 어드밴티지 플러스 품질보장계획을 구입하면 동력전달계통은 물론 그 밖의 거의 모든
신차 부품에 대하여 6년/7만5천 마일(12만km) 또는 10년/10만 마일(16만km)를 보장받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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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시장 10년/16만km 품질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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